원씽 9장 - 하이라이트 [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 중 발췌 One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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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씽 9장 - 하이라이트 [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 중 발췌 One Thing
모두에게 주어진 시간은 같고, 열심히 일하는 데도 한계가 있다. 업무 시간 동안 무엇을 하느냐가 성과를 결정짓는다. 그리고 무엇을 하느냐는 생각에 따라 정해진다. 우리가 얼마나 크게 생각하느냐는 얼마나 높은 곳까지 이를 것인가를 결정짓는 발판이 된다.

이렇게 생각해 보자. 난이도에 상관없이 성과는 당신이 하는 일과 그것을 하는 방법 그리고 누구와 그 일을 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문제는 당신을 일정한 성취 수준까지 데려다 주는 '무엇을', '어떻게', '누가'의 결합이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의 성공을 위한 결합으로 바뀌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어떤 일을 제대로 끝마쳤다고 해서 언제나 다른 일을 더 나은 방식으로 할 수 있는 기반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한 사람과의 관계가 자동으로 다른 사람과의 더 성공적인 관계의 기회를 마련해 주는 것도 아니다. 안타깝게도 각각의 모든 일이 다음 단계를 위한 일들의 초석이 되는 것은 아니다.
무언가를 한 가지 방식으로 하는 법을 배웠다면, 그리고 맺고 있는 인간관계가 한정적이라면 더 많은 것을 성취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 전까지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다. 하지만 그때가 되면 비로소 뚫고 올라가기 너무 힘든 인공적인 '성취의 천장'을 만들어 놓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사실상 자신을 상자 안에 가두어 둔 셈이다. 하는 일과 일을 하는 방법, 함께 하는 사람들 모두를 생각할 수 있는 최대치로 상상해 보라.
끝을 모를 정도로 큰 상자라면 아마 평생토록 그 어떤 벽에도 부딪치지 않을 것이다. 자신의 경력이나 사업을 '재창조'하겠다는 사람들의 말을 듣다 보면 자신을 가둔 작은 상자 때문에 그런 결심을 하게 된 경우가 많다. 오늘 만드는 상자가 내일이면 당신에게 더 큰 힘을 줄 수도, 당신의 움직임을 제한할 수도 있다. 그것은 더 높은 수준의 성공으로 가기 위한 발판이 될 수도 있고, 상자가 되어 당신을 그 자리에 가둘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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