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2살 때 부터 사용했던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스케치북 몇권 산다고 생각하고 전체 그림판을 언락했습니다. 아이가 셋이다보니 이미 본전은 뽑았습니다. 애플펜슬이 굳이 필요하진 않습니다. 손으로 감각적으로 그리도록 하는 것도 좋고 저렴한 터치펜을 사용해도 됩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터치펜 12개 짜리 만원에 구입해서 파손과 분실해도 될만한 저렴이 터치펜을 다량 구비해 두고 색칠놀이를 맘껏 하도록 했습니다. 첫째는 이제 슬슬 어플리케이션의 난이도를 높이기 위해서 프로크리에이터로 갈아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